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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전주에서 행사를 마치고 회원님들과 밤 9 시에 마이산 갔다가 다시 옥정호 새벽에 들러서
별이 너무 좋아 거의 잠을 못잔 밤이었습니다
617 을 찍기 전에 화각이 비슷한 디카로 먼저 스케치 해본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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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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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현님의 댓글

  사무국장님과 이재옥님 함께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백휴님과 함께 마무리 아침식사 까지 잘하고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식당 아래 표시 해두신 포인트 다시 한번 같이 촬영의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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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현님의 댓글

  그날 집에 갔다가 왜 안나왔어... 백휴님이 새벽에 맛있는 오뎅국 끓여 주시고 , 맛있는 아침 백반 먹고 내려 왔는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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