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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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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사천 바닷가에서 망원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크기는 1.5m 정도 되어 보이며, 두마리가 함께 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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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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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상 괭이라는 어종 이름은 처음입니다.
돌 고래인가요.
찍고싶으면 언제라도 촬영하나요.
어디래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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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선배님.
상괭이는 네이버나 구글에 가서 검색하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상괭이

요즘 가끔씩 남해 바다에 나타납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상괭이가 여명이나 노을에 등이 비추어 붉은 색으로 바뀔 때에 두마리를 동시에
찍는 거는 만경대에서 인수봉을 바라보며 번개를 찍는 것 만큼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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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의 댓글

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는 쇠돌고래일종입니다.  개체수가 얼마없어 보호종입니다.
바닷속에서 들락날락 거려서  멀리서 담기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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