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김동대/山水 2 618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풍요로운 들녁이 반겨주는 고향에 와있습니다.

사진은 창고작.

2 Comments
오해문 2019.09.25 21:14  
한입 아삭....
김기택/淸心 2019.09.30 21:54  
주소 핸드폰으로 전달했습니다.
현관문도 열어놓겠습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