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박상기 2021.04.22 13:18  
시 한 수가 저절로 떠오르는 풍경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이런 멋이 있다니 신비롭습니다.
오해문 2021.04.22 20:40  
한여름의 시원함이 느껴오는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