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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 2022.03.07 14:23  
예전 소청산장 창문가에서 촬영하던 기억이 새롭네요.
그땐 저녁에 술도 한잔씩 맘편히 먹을수 있던 자유와 낭만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