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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 2022.08.09 06:14  
이끼찿아 강원도 골짝을 헤메던 기억이 새롭네요.
김동대/山水 2022.08.09 14:53  
잘계시지요?
이끼폭포가 있을만한곳 찾아서  무작정 들어가 발견하면 대박이지만 하루종일 헤메다 헛걸음하고 내려올땐 죽을맛이였는데  또 찾아  가게 되더군요,
무명포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지쳤을때 숲속에서 들리는 물소리 따라 조금만 더 올라가 보자고 해서 발견한 포인트 였는데 다시 가보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길도 없고  계곡을  건너는곳이 너무많아 반바지  입고 물속을 건너다 쳐박히기도  하고 그랫 습니다,
오해문 2023.04.16 17:42  
아름다운 한국의 비경폭포 풍경을 덕분에 감상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