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이라는 연세가 믿어지지 않는 권고문님의 정열적인 삶에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그 연세에 육체적인 한계를 느끼실만도 한 코스를 이렇게 오르시다니 ...
절음 피로서 저는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를 바라며...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을 주시는 어른으로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하필 춥고 기상이 안좋을때 오르셨습니다.
그 대신 추억은 더 오래갈 것 같습니다.
덕분에 케익 잘 먹었습니다.ㅎㅎㅎ

  참 보기좋습니다.
칠순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오래도록 산행할 수 있도록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권고문님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장수도 좋지만 그래도 무병.무탈이 최고 이지요....^^

  이사장이 자꾸 사진 박자 하길래 대 존는데 이유가 있었꾸만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엮어 정말 보기 좋네요.
열심히 약주 즐기면서 산에오르면 항상 88.99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