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분류 대둔산에서 만난 분. 작성자 정보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0.18 20:48 컨텐츠 정보 11,465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정 승호씨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떡라면 한사발 하고 가셨어야 하는데... 담에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2 정승호님의 댓글 정승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9 07:40 김선생님, 이선생님 . 동행하신 분들 반가웠습니다 자글자글 끓고 있는 떡라면 생각에 내려오는 길 눈깜짝하는새 내려왔습니다 . 조만간은 촬영포인트의 제약으로 또 뵙지 않을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김선생님, 이선생님 . 동행하신 분들 반가웠습니다 자글자글 끓고 있는 떡라면 생각에 내려오는 길 눈깜짝하는새 내려왔습니다 . 조만간은 촬영포인트의 제약으로 또 뵙지 않을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9 09:49 새벽잠 깨워 죄송합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커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벽잠 깨워 죄송합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커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승호님의 댓글 정승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9 07:40 김선생님, 이선생님 . 동행하신 분들 반가웠습니다 자글자글 끓고 있는 떡라면 생각에 내려오는 길 눈깜짝하는새 내려왔습니다 . 조만간은 촬영포인트의 제약으로 또 뵙지 않을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김선생님, 이선생님 . 동행하신 분들 반가웠습니다 자글자글 끓고 있는 떡라면 생각에 내려오는 길 눈깜짝하는새 내려왔습니다 . 조만간은 촬영포인트의 제약으로 또 뵙지 않을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9 09:49 새벽잠 깨워 죄송합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커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벽잠 깨워 죄송합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커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