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사장님 퀵로드는 평소에 거의 40컷 이상을 장진하시는데..
그걸 다 쏘았다는 거지요?
총 소리를 집에 드러 누워서 들었습니다..

토욜 천기를 살피다가  전국 노래 자랑이나 보자 하고 포기 했었는데.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기상이었는데도
대작을 하셨다니 평소 덕을 많이 쌓은 소치 겠지요?


역시. 산은 아무도 몰라..

  ㅎㅎㅎ
저도 저 사진 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이사장님 말씀대로 산황이 별로 일 듯 해 D3 도 안가지고 가고 필름도 적게 가지고 갔습니다..
뜻밖에 상황이 좋아지니 ...  있는 필름 다 쓰고 똑딱이라도 제대로 담으려고(?)  ..  삼각대에 거치하니
꼴이 우습습니다.  ㅎㅎ
반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부이사장님의 환희에 찬 파안대소가 압권입니다.
그야말로 대작입니다요ㅎㅎㅎ.

  ㅎㅎ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미소가...

정말 대작하신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이 압권 입니다,

세월의 무게 만큼 흰머리 카락에 빛이 잘 묵었습니다...ㅎㅎㅎㅎ

  얼마나 좋았길래 저리 함박웃음 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표정의 변화가 예술입니다.

  사진촬영의 행복감이 저절로 묻어나옵니다.

대작 축하드립니다.

  파안대소 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대작보다
걸작 입니다.

좋은 소식
기다려 봅니다.

  풍경이 얼마나 황홀했으면 저런 표정이 나오실까
행복하셨겠습니다.
작품도 보여주시면 더욱더 감사^^

  황홀함의 극치입니다......

  기쁨의 순간과 진지한 순간을 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미소가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