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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4.19민주화묘지 전시회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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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측에서,


오늘은 보훈청의 행사가 있고


내일은 강북구청에서 참배 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갑자기 작품을 세팅하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김 동대회원님께서 지인 한분을 모시고오셔서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비가 오지않으면 계속 세팅상태로 유지할까합니다.


비가 올까봐 무척 조마조마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님들께서 생업으로 당번 스실분이 없어


관리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계시며 시간 되시는분은 한번씩 둘러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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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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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전시장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안 충호 회원님 내외분과 관리소 직원들께서 엄청 고생 하셨나 봅니다.
저는 멀리있어 가질 못해 마음만 안타까웠습니다.
내일 모레 이틀동안은 안 충호 회원님께서 아침 일찍 비닐카바를 벗기고
저녁에는 다시 씌우는 일을 맡아 주신다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모레 이틀 혹시 시간 되시는 회원께서 당번 맡아주실분이 있으신지요?
하루종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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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좋은아침입니다  그늘이 많은 날이라 활동하기에는 좋은 날인거 같습니다 인천회원님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글고  재무이사님 늘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2 인역 하시느라 힘드시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고 하다보면 그른 날도 있을겁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되어 전시장이 분위기가 확 달라질겁니다 내일까지 힘을 모아 무사히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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