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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가을 피아골 오프 간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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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토-일요일 피아골 오프에 총 20명의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ㅇ 참석인원 : 20명(가나다순, 존칭생략)



권맹호, 곽경보, 김기수, 김남규, 김신호, 김정태, 남광진, 박민기, 박상기, 박진호,




박채성, 안길열, 오휘상, 이경세, 이석찬, 이인표, 이재욱, 이정만, 정행규, 한상관













참석하신 회원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대소사 때문에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도 마음은 함께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12월 초 중순경에 덕유산(미정)정도에서 임시총회를 겸해서 한번더 오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미리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가을 만끽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총무이사 박채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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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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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님의 댓글

  "해발 800m,
하늘과 많이 가까운 곳에서
맑은공기 마시며,
돌판위의 닭고기, 표고버섯,
무공해 야채, 나물등
반가운 분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술잔기울이는 기분은 가히 지상 낙원이라 표현해도 되겠지요!
하늘에는 구름에 달가듯
별빛도 반짝이는 그아래
탠트 한동치고 잠을 청하니
하룻밤이 눈깜짝 할새 장닭이 울어대는구나."
그날의 느낌은 이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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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총무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가운 분들과의 즐거운 만남, 맛난음식과 사진촬영
계곡에서의 평생잊지못할 기억까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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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박채성 이사님과 곽경보 이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왕시루봉을 마주하고 임걸령을 머리에 이고서 보냉 하룻밤과 계곡산행이 너무나도 새로웠습니다.
모든 분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겨울 총회 겸 오프모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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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이사장님 비롯해서 모든분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곳에서 하루를 보내서 몸이 개운해 진듯 합니다.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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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님의 댓글

  늦게나마 참석하여 좋은곳에서 여러분들만나
반가웠습니다
담날 일정관계로 끝까지 함께하지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슴니다
행사준비에 수고하신 임원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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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호님의 댓글

  행사준비에 수고하신분들께 감사의마음 전합니다
꼭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큼니다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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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분위기가 너무 좋은듯 합니다
해외 출장관계로 참석을 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만날것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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