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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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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27일) 선 종안 이사님 가족(형님과 동생 그리고 둘째 아드님) 께서 전시장을
다녀 가셨습니다.
그리고 전북 남원에 사시는 최 전호 회원님 내외분께서도 다녀 가셨습니다.
휴일날 쉬지도 못하고 인천의 이 정만 회원님께서 당번을 하시며
방문하시는 회원님들 안내하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회원님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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