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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인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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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사진을 전문으로 하고 있읍니다만
늘 한쪽에치우치는 편견을 없에고자
여러 쟝르를 공유하고자 왔읍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지도 부탁 드리며
마음만은 이곳이 마지막 안식처이길 바라며 인사 드림니다.

닉네임:baram007
개인홈페이지 : http://없읍니다.
연락처 : 010-9405-5050
거주지 : 대전 유성구 지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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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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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새사진도 참 멋집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은 다 마찬가지일겁니다.
저도 생태사진을 보면 너무 하고싶은 충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산을 사랑하는 저의 장점을 살려 산사진만 고집합니다.
산을 사랑하시고 저희와 함께 하신다면
좋은 작품 많이 하실수 있을겁니다.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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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황영합니다...
순간포착을 잘 하셨습니다.
생활에 활력이되는 취미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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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곳에도 많은 닉네임들이 익히 눈에 들어오는 분들도 계신듯 합니다.
오래전에 산사진은 거의 접었엇으나 이곳의 사진만큼은 다시금 필름세대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의 충동이 옵니다.
환영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당분간 중대형을 영입하기전까지는 식상하시더라도 자연과 생태를 주재로 당분간 자유롭게 포스팅하며
눈팅좀 하겟읍니다.
그럼 편한밤 되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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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오래전 산사진을 하시고 다시금 산사진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에 반가움도 듭니다.
새 사진은 어찌보면 산 사진 하는 것 보다 더욱 힘든 상황이 많을 거라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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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님의 댓글

  모든분들에게 일일이 댓글을 달아드리지 못해송구합니다.
조류쪽은 모든쟝르를 거치고 마지막 단계에 거의가 합니다만
산이나 생태나 끝없는 도전을 하는자만이 누릴수있는 혜택일 것입니다.
인내없는 사진가는 그어떤 사진도 제대로 못하지요.
부족한 사진에 늘 재도전하는 마음으로 생태를 하는데 많은 격려가 되어 기분이 참좋은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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