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열심히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지나고 나니 모든게 부족하고 모자란듯 합니다.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먼길 마다않고 기꺼이 달려오셔서 자리를 지켜주신 회원님들
비록 몸은 같이 못하지만 맘적으로 응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전시기간동안 집에도 가지 못하고
전시장 설치와 철수를 도맡아 하신 박민기 이사님과 김장상님께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직접 오셔서 자리도 지켜주시고
금일봉까지 주고가신 강재이님, 이경세 부이사장님, 서금남님 세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우리협회 회원분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치룬 행사인 만큼 성과는 대단 했다고 감히 자평할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것들이 우리협회의 소중한 자산이요
앞으로 번창할 힘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하며
협회회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경 회원분들은 소요비용을 결산해서 조만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