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신 덕분에 모두가 편한마음으로 이번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우리 협회가 아니면 누가 이런 전시회를 하겠습니까?
수백만원 대관료 주고 하는 전시회보다 일반인들을 찾아가는 이런 전시회가 백번 천번 좋습니다.
고생하시는 이사장님 이하 인천 회원님들께 머리 숙어 감사드립니다.

  강한 의지와 추진력 !
정말 멋집니다.. 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가슴벅찬 전시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장맛비속에 저의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
가슴뭉클함을 느낌니다..
전시내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