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선필 입니다.
이번 입회심사를 통과 해 주신 심사위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직 초보 걸음마 단계 입니다.
선배님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달콤한 말 보다는 채찍질하는  한 마디가 저에게는 발전하는 단계로 진입하게 됩니다.
주어진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상황이 좋은 날 카메라에 담지 못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인내 하면서
주말을 이용하여 한 단계씩 밟아가는 한 산악사진인이 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