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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장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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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경인년을 뒤로하고 새해신묘년을 맞이하면서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토론의 장 만들기는. 공식적인 집행부결성 공시도 없고하여 공론화 하기에는 조심스러워 관망 중입니다.
시간을 같고 사업에 대한 여러가지 방향을 집행부 산하 연구기관으로의 가능성도 조율해야 되겠지요.또한
산악 사진가 협회 발전모델의 일부분을 담당한다는 전제를 달아야하겠지요.
백두대간및 정맥사진의 연구과제는 멋진장르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관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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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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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님의 댓글

  좋으신 생각입니다.
구상하신 생각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밝아오는 새해 신묘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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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山/엄영섭님의 댓글

  2010 잘 마무리 하시고 2011년은 더욱 건강하시고 福 많이 받으셔서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김기택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12월 4일 계룡산에서 제가 이야기했는데 그 이야기인 것 같군요
우리 협회가 산악사진의 자료를 보유하기위해서는 먼저 대간과 정맥부터 체계적으로 찍어내고 그외 지맥이나 기맥도 체계적으로 찍어내야합니다.
우리나라 주요산은 1대간과 1정간, 13정맥으로 이루져 있습니다. (덕유산 향적봉 대피소 취사장에 지도가 게시되어있음)
1대간= 백두대간(백두산-두류산-금강산-,  설악산, 점봉산, 오대산, 대관령, 청옥산, 태백산,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황악산, 남덕유산, 지리산) 등
1정간= 장백정간(원산-서수라곶산)
13정맥= 청북정맥, 청남정맥, 해서정맥, 임진북예성남정맥,    낙남정맥, 낙동정맥, 한남금북정맥, 한남정맥, 한북정맥, 금북정맥, 금남호남정맥, 금남정맥, 호남정맥. 이렇게 장대한 산을 개인이 작화한다는 것은 어렵고 우리 모두 하나가 된다면 어렵지 않겠지요. 우리 협회원 모두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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