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작성자 정보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2.10.15 23:14 컨텐츠 정보 2,566 조회 6 댓글 37 추천 목록 본문 10/11 마음은 바쁜데 그래도 우리 동네 밖에 날 반겨 주는디 없었습니다 추천 37 추천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9%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5 23:31 가을냄새가 푹~ 납니다. 그래도 동네에서라도 반겨주는게 어딥니까..? 요즈음은 동네에서도 천대 받습니다...! 가을냄새가 푹~ 납니다. 그래도 동네에서라도 반겨주는게 어딥니까..? 요즈음은 동네에서도 천대 받습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6 09:08 무등산의 억새가 곱습니다. 동네를 많이 사랑해주셔야죠! 잘 감상합니다. 무등산의 억새가 곱습니다. 동네를 많이 사랑해주셔야죠! 잘 감상합니다. 이상선님의 댓글 이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6 11:29 억새와 능선이 어울러져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무등산이 가까이 있어 부럽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감상합니다. 억새와 능선이 어울러져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무등산이 가까이 있어 부럽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감상합니다.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6 23:35 억새와 능선이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박진호 선배님께서 기다리시는데... 언제 갈 수 있을런지... 억새와 능선이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박진호 선배님께서 기다리시는데... 언제 갈 수 있을런지... 박진호님의 댓글 박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7 07:57 기달리다가 목 빠지것습니다.언제오요~~~ 저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무등으로 감니다. 요즘은 별도 좋쿠 능선도 좋아서 지금 오고 있는 비가 그치면 대박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기달리다가 목 빠지것습니다.언제오요~~~ 저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무등으로 감니다. 요즘은 별도 좋쿠 능선도 좋아서 지금 오고 있는 비가 그치면 대박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7 13:52 지리산 가셔서 그냥 내려오셨나봅니다... 대구에 계시는 분이 또 뭐라 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동네에서 반겨주니 다행입니다. 지리산 가셔서 그냥 내려오셨나봅니다... 대구에 계시는 분이 또 뭐라 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동네에서 반겨주니 다행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5 23:31 가을냄새가 푹~ 납니다. 그래도 동네에서라도 반겨주는게 어딥니까..? 요즈음은 동네에서도 천대 받습니다...! 가을냄새가 푹~ 납니다. 그래도 동네에서라도 반겨주는게 어딥니까..? 요즈음은 동네에서도 천대 받습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6 09:08 무등산의 억새가 곱습니다. 동네를 많이 사랑해주셔야죠! 잘 감상합니다. 무등산의 억새가 곱습니다. 동네를 많이 사랑해주셔야죠! 잘 감상합니다.
이상선님의 댓글 이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6 11:29 억새와 능선이 어울러져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무등산이 가까이 있어 부럽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감상합니다. 억새와 능선이 어울러져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무등산이 가까이 있어 부럽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감상합니다.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6 23:35 억새와 능선이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박진호 선배님께서 기다리시는데... 언제 갈 수 있을런지... 억새와 능선이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박진호 선배님께서 기다리시는데... 언제 갈 수 있을런지...
박진호님의 댓글 박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7 07:57 기달리다가 목 빠지것습니다.언제오요~~~ 저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무등으로 감니다. 요즘은 별도 좋쿠 능선도 좋아서 지금 오고 있는 비가 그치면 대박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기달리다가 목 빠지것습니다.언제오요~~~ 저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무등으로 감니다. 요즘은 별도 좋쿠 능선도 좋아서 지금 오고 있는 비가 그치면 대박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17 13:52 지리산 가셔서 그냥 내려오셨나봅니다... 대구에 계시는 분이 또 뭐라 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동네에서 반겨주니 다행입니다. 지리산 가셔서 그냥 내려오셨나봅니다... 대구에 계시는 분이 또 뭐라 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동네에서 반겨주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