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컨텐츠 정보

  • 2,196 조회
  • 13 댓글
  • 18 추천
  • 목록

본문

뱀과 사투

더위와  사투

모기와 사투

150m  안되는 산이지만

만만히 봐서는 안되는곳입니다


물때가 안 맞아서 원추리 핀 등대섬은 건너가질 못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3
profile_image

강인희님의 댓글

해무를 감싼 섬들이 몽환적입니다
나리꽃이 있어 더욱 금상첨화 ㅎ
시간 여유 있을때 한 번 노려봐야겠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