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여행! 작성자 정보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2.11.04 20:58 컨텐츠 정보 2,679 조회 8 댓글 27 추천 목록 본문 올들어 가장 추운 가을 어느날, 별들의 속삭임이 포근했던 깊은밤에, 대둔산에서. 추천 27 추천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이 정도면, 댓글 5 산악 2024년2월24~25일은, 댓글 10 관련자료 댓글 8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5 00:13 아름다운 밤입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박진호님의 댓글 박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5 07:49 밤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도 추울텐데 이런날은 국물있는 안주에 쐬주한잔 하며서 돌리면 딱이죠^_^ 밤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도 추울텐데 이런날은 국물있는 안주에 쐬주한잔 하며서 돌리면 딱이죠^_^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5 18:30 따따한국물있는대시간나시면마이산자락으로오소주말까지있을긴게 따따한국물있는대시간나시면마이산자락으로오소주말까지있을긴게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5 19:07 별들의 질주가 장관입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즐감합니다. 별들의 질주가 장관입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즐감합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6 15:01 올해는 대둔산에 자주 오르십니다. 별괘적이 부럽습니다. 가을에 어디서든 한번쯤 뵐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겨울에 한번 산에서 뵐수있기를... 올해는 대둔산에 자주 오르십니다. 별괘적이 부럽습니다. 가을에 어디서든 한번쯤 뵐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겨울에 한번 산에서 뵐수있기를...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6 23:26 그렇지요! 산정에서, 뼈속까지 상쾌하게 스며드는 바람내음, 별빛, 달빛 소곤대는 아름다운 밤하늘아래서, 풀벌레소리 권주가 삼아, 나한잔, 앞에 앉아있는 친구 한잔... 늘 그립지요. 언제 함 뵈야 할텐데... 그렇지요! 산정에서, 뼈속까지 상쾌하게 스며드는 바람내음, 별빛, 달빛 소곤대는 아름다운 밤하늘아래서, 풀벌레소리 권주가 삼아, 나한잔, 앞에 앉아있는 친구 한잔... 늘 그립지요. 언제 함 뵈야 할텐데...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6 23:28 올 가을엔, 지리산 한번, 대둔산 한번밖에 못 갔어요. 그래서 뵐 기회가 없었나 봐요. 눈 덮힌 겨울산에서 함 봐요. 올 가을엔, 지리산 한번, 대둔산 한번밖에 못 갔어요. 그래서 뵐 기회가 없었나 봐요. 눈 덮힌 겨울산에서 함 봐요.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6 23:30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5 00:13 아름다운 밤입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박진호님의 댓글 박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5 07:49 밤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도 추울텐데 이런날은 국물있는 안주에 쐬주한잔 하며서 돌리면 딱이죠^_^ 밤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도 추울텐데 이런날은 국물있는 안주에 쐬주한잔 하며서 돌리면 딱이죠^_^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5 18:30 따따한국물있는대시간나시면마이산자락으로오소주말까지있을긴게 따따한국물있는대시간나시면마이산자락으로오소주말까지있을긴게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5 19:07 별들의 질주가 장관입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즐감합니다. 별들의 질주가 장관입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즐감합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6 15:01 올해는 대둔산에 자주 오르십니다. 별괘적이 부럽습니다. 가을에 어디서든 한번쯤 뵐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겨울에 한번 산에서 뵐수있기를... 올해는 대둔산에 자주 오르십니다. 별괘적이 부럽습니다. 가을에 어디서든 한번쯤 뵐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겨울에 한번 산에서 뵐수있기를...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6 23:26 그렇지요! 산정에서, 뼈속까지 상쾌하게 스며드는 바람내음, 별빛, 달빛 소곤대는 아름다운 밤하늘아래서, 풀벌레소리 권주가 삼아, 나한잔, 앞에 앉아있는 친구 한잔... 늘 그립지요. 언제 함 뵈야 할텐데... 그렇지요! 산정에서, 뼈속까지 상쾌하게 스며드는 바람내음, 별빛, 달빛 소곤대는 아름다운 밤하늘아래서, 풀벌레소리 권주가 삼아, 나한잔, 앞에 앉아있는 친구 한잔... 늘 그립지요. 언제 함 뵈야 할텐데...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6 23:28 올 가을엔, 지리산 한번, 대둔산 한번밖에 못 갔어요. 그래서 뵐 기회가 없었나 봐요. 눈 덮힌 겨울산에서 함 봐요. 올 가을엔, 지리산 한번, 대둔산 한번밖에 못 갔어요. 그래서 뵐 기회가 없었나 봐요. 눈 덮힌 겨울산에서 함 봐요.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1.06 23:30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