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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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같이 산을 사랑하시는 선배님 두분을 뵈었습니다.

청산 전치옥선배님과 백산 강성국선배님 두분과 산정에서 함께 보내었습니다.

청산 선배님께서는 이석찬 전이사장님과, 천호산선배님, 최전호선배님, 박채성선배님, 박석동선배님의 안부도 저에게 물어 보시며

안부 전했습니다.

두분 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안산즐산 하시길 바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지리산의 많은 정보를 감사히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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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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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

대단한 지리산에서의 아름다움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산을 사랑하는 사진가 분들이 의외로 많이계시 더군요.
그런 분들을 산사협에서 흡수를 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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