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

컨텐츠 정보

본문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 ~ 코로나가 물러 가겠지요~"

그 때까지 너무 잔인하나요? 

코로나로 쪼그라든 몸이 추위로 더 움추려드는 것 같습니다.

지난날들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2020.4.9 황매산)

관련자료

댓글 5
profile_image

정규석님의 댓글

캬아~~!!
철쭉과 산그리메, 그리고 일출이 천하제일경입니다.
빨리 코로나 없는 일상의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