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 걷힌 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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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라간 회원들의 간식을 챙기고 아침도 먹고
파리000 가서 빵을 좀 사가지고 한시간 정도 뒤에 올라가니
운무는 날아가고 신록과 줄어든 물줄기가 반겨주던 그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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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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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蘆亭님의 댓글

시원합니다~~
무겁게 정상까지 가져와 빵과 간식 배급잘받았습니다~~
담엔 산정에서 뵐땐 빵과간식 공수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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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환님의 댓글

역시 복받으셨습니다.
베풀면 돌아온다는 게 정설인거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베풀 기회가 오게되면, 로또도 함 생각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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