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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대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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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디지털 흑백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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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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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연/임대희님의 댓글

산사진이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 작품을 담기 위해 같은 장소를 수번 아니 수십번 오르기도 하지요.
때론 더워서 힘들고, 때론 추워서 힘들고 항상 힘들게 만들어 가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다음번에 오르시면 더욱 멋진 작품 담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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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명수/月光님의 댓글

흙백에  자연을  보는듯  눈길이 드려갑니다
부이사장님과 커피 드시면서 기다림 속에서
보기좋습니다  바위이름은  커피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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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님의 댓글

보는 눈이 다 다른가 보네요.
현장은 어떤지 모르지만 옛 재래식 변소에 걸터앉는 통시바위 같은데...ㅎㅎ
배경의 암봉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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