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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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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암 능선길로 코스를 선택해서 다녀온 월악산의 봄입니다.

4.16km 쉼없는 오름과 계단길 쉽지않는 코스인데 오래전 등산을 다닐때의 능선이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일기만 맞어 준다면 중봉과 하봉의 능선과 봉우리들이

선계가 만들어 질것 같습니다 만......

쉽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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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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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항상 새로운 도전이 쉽지않음에도 노력하심은
진정 산을 사랑하시는 열정만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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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아폴로님의 댓글

저 사진은 월악산 영봉에서 담으신
사진 같은데 일출시간대 오르시러면
엄청 힘들었겠어요
오해문 선생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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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아폴로님의 댓글

오해문 선배님~!!
도저히 못당하겠어요
이곳 저곳 쉴새 없이 다니시는 분한테
누가 당하겠어요  정말 대단하신 체력이고 열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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