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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성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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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실수로 날려버린 지난 사진들이 아쉬워 다시 도전 했습니다.

놓친 고기가 더 크게 느껴지듯 재도전한 상황은 평범한 상황이라 더욱 아쉽게 느껴지네요.

여기 까지가 저에게 주어진 몫인가 봅니다.

같이 하신님들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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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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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표님의 댓글

오늘부터1박3일 설악산 갈려고 했다가 취소햇습니다.
토요일 비소식도 있고 해서 토왕성폭포 수량이 많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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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님의 댓글

저도  2.5T 용량의 HDD를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후휴증이 꽤 오래 가더라구요.
지금도 가끔가끔 생각나곤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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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덕님의 댓글

사진 날려버리면 몇일이고 아쉬움으로
생각을 떨치지 못하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듀얼메모리 들어가면 항상 이중으로 저장합니다
집에갈때까지는 포멧은 아예 할생각을 하지않습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멋집니다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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