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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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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는 친구놈 꼬드겨서 대리운전시켜 장전계곡과 방태산을 다시 다녀 왔습니다.

새벽1시에 출발해서 촬영후 오후4시경에 집에 도착 했는데 당일 800km를 달렸네요.

장전계곡은 수량이 적당할걸로 예측했는데 전날 비가 계속 내렸는지 여전히 수량이 많으네요.

방태산은 폭포촬영하기에는 수량이 적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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