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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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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으로 세달 정도 산행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서서히 시간이 되는 대로 가볍게 산행을 하려합니다.


무등산을 조심스럽게 올라 보았습니다.

그곳은 어느새 억새가 예쁘게 폈습니다.

모처럼 사진 한장으로 안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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