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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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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

여름과 가을,

지저기는 새소리,

혼자 서있는 적막감,

공존의 시간.


저가 이곳에서 가져 갈수 있는 건

지금 이순간뿐

돌하나, 풀하나 가져 갈수 없는 이곳.


남북이 공존하는 한반도.

평화의 시간이 와서

아래에서 시작하는 백두대간의 능선을 따라

백두산 까지 거닐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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