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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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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침을 누릉지로 해결하고 오른 향적봉

날 보고 돌아간다고 올려다보고 있다. ㅎㅎ

물론 'Golden  Hour'는 한참 지났지만 그래도 고마운 雲海다.


김추자의 노래 '커피한잔'의 구절이 생각난다.

' ♪  ♬  아 ~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람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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