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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이 또 가고싶습니다

김경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6.14 19:27

1,922 조회
13 댓글
13 추천
목록

오른 만큼 보여주겠죠

땀 흘려보러 갑니다

자꾸 오라고 손짓을 하니..끙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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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4 19:45

조심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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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4 20:00

대작 담아오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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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4 20:36

꼭 대작을 만나실 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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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4 22:08

지성이면 감천 ㅎ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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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4 22:12

좋은 작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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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5 06:24

그날인가 봅니다.
특이하게 운해가 반대로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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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5 06:44

함께 또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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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5 10:05

와~~~생동감 넘치는 설악의 아침 넘 아름답습니다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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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5 10:23

대한민국 제1경 답습니다.

김경태작가의 그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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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5 11:01

욕심이 과하십니다. ㅎㅎ
가실 때 함 데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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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5 12:51

설악산의 운해 넘이는 언제 보아도 황홀감이 넘처흐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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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6 08:42

춤추는 운해
스미는 노을빛
암봉과 어우러진 설악의 풍경이
부르고 또 부르네요
잘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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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9 17:34

설악의 멋진 풍경을 앉아서 봄니다.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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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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