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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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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지친 산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산행을 걱정하고 조언해 주신 천호산 선배님, 오해문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올 여름 날씨가 문제인지 산정 근처의 마가목 열매는 말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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