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악사진작가협회
검색

주요공지

설악에서 한라를 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 1,966 조회
  • 13 댓글
  • 14 추천
  • 목록

본문

올해는

설악의 털진달래가 아닌

한라산의 진달래를 담고 왔습니다.


* 제주 박희숙 이사님의 정보 고맙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설악에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no_profile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4%

개인갤러리

관련자료

댓글 13
profile_image

김기수님의 댓글

오우! 화구벽을 감싸는 운해와 진달래 풍경이 멋집니다.
이곳도 산죽이 득세를 하여 예전만 못합니다.
사진환경이 갈수록 피폐해져 안탑갑습니다.
profile_image

운광/박승우님의 댓글

아름다운 한라의 털진달래를 크게 품어 오셨습니다.
멋지고 아름답고 수고 스러움 가득한 작품
편안히 앉아 잘 봅니다.
운해 가득한 멋진날  설악에서 뵙겠습니다.
profile_image

박상기님의 댓글

휘감는 회오리구름이 그자리에 세월과 함께 서있는 분화구를 끌어내는 느낌입니다.
먼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목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