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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일출(`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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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삼천포의 지명이었는데, 지금은 사천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부두나 시장의 이름은 아직도 삼천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예술성은 없습니다

홈페이지가 너무 조용하면 살아 있지 않은 듯하여,

아침에 운동 삼아 올라 가서 담아 보았습니다.

좋은 오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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