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산

  구렁 구렁 연한 연무에 아름다운 산야의 시선이 아름답습니다.
고요한 연못에 납작돌을 던저 물터치를 이르키듯이 찰랑찰랑하는
산 봉의 아름다움은 우리 산천에서만 볼수있는 멋진 풍광입니다.
흑 백의 묘미는 깊이의 이야기와도 상 통합니다.
한참만의 흑 백작품에 이야기가 길어젔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먼 옛날을 보는듯한 모습입니다 나름 아름답네요

  올망 졸망한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잔잔한 운해에 깔린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은 높지않아. 보이지먼
산그메는좋이보입니다.

  한우산 첨 듯는 산인듯 합니다
아름다운 능선 능선이 고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점점이 박힌 산너울에 비단결같이 드리운
브드러운 운해를 흑백으로 보니  보기좋습니다.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흑백톤으로 보니 더 고요함을 느낍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부도 전합니다.

  조용하고 편안한작품에 머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훅백의 사진 진수를
느끼고 오셔네요 즐감 합니다

  하룻밤 잘보내고 오셨는지요?
올 여름에도 산에서 자주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