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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미. 연화봉에서본 남쪽 능파

지리산의 미/이창열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09.12.22 15:01

2,198 조회
12 댓글
1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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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많이 왔지만 좋은 장면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주말 연휴때 장터목으로 갈 예정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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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2 15:05

화사한 눈의 발색으로 인하여 디지털을 새롭게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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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2 15:51

극의 대비가 더욱 산정의 겨울을 느껴봅니다.
주말 눈 소식에 고민 중에 있습니다. 홀로 지리로 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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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2 15:53

와~ 깨끗한 눈이 정말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멀리 능선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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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2 17:52

하얀옷 갈아입은 나무들과 어우러진 능선 쥑여주네요...
즐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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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2 18:21

근경에서 원경까지 .. 천천히 바라보다 보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나서 돌아다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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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2 23:02

깔끔하고 산뜻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장터목을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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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3 09:00

능선과 흰눈이 정말로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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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感/김동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3 11:00

순백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ㅋ ㅑ~~~*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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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3 18:07

와~~ 대단한 작품입니다.
눈이 부십니다.
나도 기종 변경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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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4 05:27

흰색의 설화와 거무틱한 능선 뼈대의 대비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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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7 14:42

깔끔함의 극치입니다.
잘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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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홍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2 17:54

남의 영역 침범하시면 좀 아쉽네요
요즘 올라가지 못해 배가아픔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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