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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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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사님이 대어를 잡고 나서 그물을 걷고 난 다음날 ..헛 발질 기념 샷.
앵글이 낮아서 . 사다리도 준비해야겠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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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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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님의 댓글

  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이번 봄에 제가 사다리를 메고 오를 예정 입니다
그때 낑가오세요
현재 열심히 체력단련중...
믿거나 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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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님의 댓글

  노고단 정상부입니다.촬영지가 약간 낮습니다.
 최대한 카메라 올려야 하는 데 45는 제한적이라서.
전경을  화면  하단으로 배치해야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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