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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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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지나온 모든 분들과의 인연은 제게 소중합니다.
단지 생각이 틀려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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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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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정선생님 다 마음이 똑같을수는 없잔아요.
정선생님 처음 덕유산에 만나쓸때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항상 고마운 그마음을 잊지 못하고 있읍니다.
정선생님 이럭게뵙고 산에서 뵙고 하면 되지않을까요,
항상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작품 많이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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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정재영님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생각들도 세상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정재영님의 작품세계에 더욱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산에서 이슬로 같이 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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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님의 댓글

  제 생각에 어떠한 일이던지 하나는 없다고 봅니다
하나 옆에는 둘, 셋도 함께 공존하지요. 크던지 작던지, 혹은 드러나거나 그렇지 않거나요
재영님 틀린생각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그 틀린생각옆에 옳은 생각도 조금은 있지않을까요? ^^*
그 조금을 묶어놓으시지 그랬어요
그나저나 바구님 얼굴 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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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산에 대한 열정 또한 다르진 않다고 봅니다. 길만 다를 뿐이지 가는 곳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고 편안한 생각으로 사진 하실기 바라며... 늘 건승하십시오. 나중에 산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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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님의 댓글

  남자는 자고로 지조가 있어야지!
산을 품을 만큼 마음이 넓고 넉넉한 그대를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누구나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그 가치관이 보편적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비난 받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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