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규봉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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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찬바람 산정에서 쐬고 왔습니다.

강풍은 물도 들지 않은 푸른 잎을 떨구고, 찢어 놓았습니다.

별 구경도 할 겸 일출 4시경 도착하니 손발이 저릴 정도로 시리고 춥습니다.

산정 단풍 소식이 다들 궁금하실 듯한데, 규봉암 단풍은 일이 주는 더 있어야 물들 듯합니다.

 

사진 두 장은 수정하지 않은 원본입니다.

위 사진은 빛, 색 온도 차이로 단풍 색이 있어 보입니다.

아래 사진이 현재 상황을 그대로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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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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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관님의 댓글

규봉암 그 포인터네요 한번가봤는데 다시 찾아가라면 못찾을것 같네요~
이곳이 다풍이 아름답더군요~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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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귀봉암의 소식을 접합니다.
요즈음 절에서는 모라 안하는지요.
추억이 그리워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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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환님의 댓글

사진찍기전, 광주에 있을때는 가보았던 규봉암~!
정작 사진찍으러는 가보지못한 규봉암입니다.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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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님의 댓글

규봉암 포인트를 알고싶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가보려 하는데
한번도 가보질 않아서
출사포인트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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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의 댓글

함께 포인트 안내 드렸으면 좋을텐데....
집안 행사가 있어 동행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언제든 전화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는 단체 톡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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