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냉이

김태우 3 1371 0

지난 토요일 촛대봉에서 하산 길에 담았습니다.

황새냉이의 꽃말은 사무치는 그리움, 그대에게 바친다는 것이네요.

3 Comments
이인표 2018.05.21 13:19  
잘 감상상합니다.
오해문 2018.05.21 13:33  
보기드믄  야생화 입니다.
최전호 2018.05.21 17:36  
바위틈에 자생한 야생화
처음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