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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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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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바람을 이겨내는 나무의 고통
그리고 기형적인 자람.
선배님께서도 덥고, 목마르고, 지치는 기다리 마음으로 만드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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