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산

강인희 8 1717 0

마지막 가는 가을을 그냥 보낼 수 없어 배웅하고 왔습니다

무릎에게는 쪼매 미안하지만요~ㅎ

8 Comments
오해문 2018.11.12 20:05  
부기산에 다녀오셨군요..
무릎이 쾌차 하기를 바랍니다.
양방환 2018.11.12 21:48  
참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김학래 2018.11.12 21:56  
이젠 붉은기운도 없고 겨울을 준비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김태우 2018.11.13 07:49  
겨울이 오면 베낭의 무게도 늘어 날 것 같은데,
 다리가 빨리 나으시길 빕니다.
정념/ 남 광진 2018.11.13 15:21  
좋은 아침 입니다
김창수 2018.11.13 19:42  
부귀산에서 보는 마이산의
아름다움 잘 감상합니다
정규석 2018.11.14 14:29  
부귀산에 오셨다 가셨군요.
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
박채성 2018.11.15 15:46  
진안골의 아름다운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