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오해문 2018.11.13 02:15  
흑백톤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삿입니다.
김태우 2018.11.13 07:41  
겨울이 오면 많은 분들의 휴식처,
세월이 지나면 추억거리가 담기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선배님이 지키시는 곳이고...
정념/ 남 광진 2018.11.13 15:20  
또 다른 풍경 좋습니다
김창수 2018.11.13 19:40  
향적봉의 색다른 모습
아름답습니다
양방환 2018.11.14 06:32  
흑백으로 보는 향적봉의 모습이 새롭습니다.
박채성 2018.11.15 15:45  
아침빛이 있는 향적봉이 아름답습니다.
박순규/자몽 2018.11.15 19:44  
색다른 모습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