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넘는 운해
이경세/leeks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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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22:52
향적봉을 바라보며`
11 Comments
조우현/스마일
2019.07.18 22:58
앞쪽에서 얼쩡 거렸음에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가을에 또 뵙겠습니다
가을에 또 뵙겠습니다
권영덕
2019.07.19 08:16
저도 이쪽 방향으로 시도는 해보았으나 운해가 딱맞아 떨어지지않아 포기했었는데 그와중에도 순간적으로 잘 담으셨습니다
굿~~입니다
굿~~입니다
오해문
2019.07.19 11:09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한가득 담으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정규석
2019.07.19 12:14
덕유산의 야생화와 운해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이종건/chugger
2019.07.19 14:06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임홍철/극공명
2019.07.19 16:06
향적봉르 바라보며 보는 것도 참 좋습니다.
마침 산허리를 둘어싸인 운문가 좋네요.
마침 산허리를 둘어싸인 운문가 좋네요.
한상관
2019.07.19 18:22
한 여름의 생동력과 살아숨쉬는 자연의 숨결을 느끼게 합니다.
최전호/아폴로
2019.07.20 00:56
중봉 방향이 아닌 향벅봉 방향으로 담으신 사진 잘봅니다
보정이 깔끔합니다
보정이 깔끔합니다
박희숙
2019.07.20 08:22
정신없이 촬영하다 보니 이쪽은 보지도 못했네요. ㅜㅜ
향적봉 사이로 운무가 환상입니다.
향적봉 사이로 운무가 환상입니다.
김동대/山水
2019.07.20 11:29
바람에 날아 갈가봐
납짝 업드려 기어 가는듯..
필름이면 카메라 꺼내지도 않았겠지요.
납짝 업드려 기어 가는듯..
필름이면 카메라 꺼내지도 않았겠지요.
이광래
2019.07.25 17:00
범꼬리와 원추리 운해가 있는 풍경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