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동산 외솔봉

오해문 8 716 11

일기가 마땅히 갈곳이 없어서 무릎이 체력이 더이상 허락을 안할때를 대비해서 답사차 올랐는데 그런대로 괜찮은 일기 였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정규석 작가님. 김기수 작가님. 곽경보 작가님. 만나뵈어서 반가웠고 아침도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8 Comments
이태인/울바위 2020.11.22 21:33  
멋진 외솔봉 풍경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0.11.22 21:57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오해문 2020.11.23 19:12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김기수 2020.11.23 09:21  
왕성한 체력과 열정이 부럽습니다.
월악쪽 산능선들이 탐이나는  포인트였습니다.
오해문 2020.11.23 19:12  
월악까지 오시는 바람에 뵙게 되었습니다.
정규석 2020.11.23 10:41  
월악산 영봉이 보이는 아름다운 외솔봉입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오해문 2020.11.23 19:13  
간만에 뵙기도 했고 아침도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한상관 2020.11.24 22:32  
왕성한 체력에 부지런히 다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