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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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경

2 여명

오랫만에 갔더니  골안개도 없고

추위에 고생만 하고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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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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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필드에서의 반가운 만남이였습니다.
산에서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것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노익장의 정열은 끝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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