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mments
조준/june 2008.12.23 11:51  
  사진이 정말 대 자연으로 빨려들어가는 문같이 흡입력이 있습니다.

한걸음 내딛으면 바로 산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시선도 한곳에 머무름 없이 중경에 녹읍에서 발밑 발판으로  근경에 풀에 디테일에서 원경에 시원한 능선에서 하늘 구름까지...

정말 사진한장에서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에 눈에는 이만한 풍경 사진은 손에 꼽는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