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이재욱 1 12083 260
3월의 대운해를 보던날,
차거운 기온에  조금씩 밀물 처럼 밀려오는 운해는 강을 이루듯
찬란한 무대로 연출하던날에~~|만경대 |

1 Comments
이행훈/仁 峰(인봉) 2009.02.05 09:52  
  백운봉의 웅장함과
인수봉의 멋스러움이 잔잔한 파도같은 운해와 더불어
자연의 경외함을 보여주시는 작품에 감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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