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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담은 눈, 마음을 담은 사진


박환윤 작가 추모 갤러리


자연에 대한 깊은 경외와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사진에 담아내신 故 박환윤 선생님은 40여 년 동안 지리산의 사계와 삶을 꾸준히 기록해오셨습니다.

그의 사진은 단순한 풍경의 기록을 넘어, 산을 살아 숨 쉬는 존재로 느끼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산악사진작가협회에서는 박환윤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고, 그분의 예술혼을 이어가기 위한 마음을 담아 이 온라인 갤러리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사진 한 장 한 장은 선생님의 발걸음이 닿았던 지리산의 능선이며, 우리에게 자연과 삶의 깊이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귀중한 유산입니다.


그의 렌즈는 단순한 장면을 넘어서, 지리산과 그 품 안에 사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 갤러리는 선생님이 평생 걸어온 산길 위에 놓인 또 하나의 발자취입니다.


특히 이 공간은 생전 선생님께서 직접 홈페이지에 올리셨던 사진들을 한데 모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손길이 머문 원본 그대로의 작품을 통해, 지리산과 하나 되었던 그의 삶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 깊고 따뜻한 시선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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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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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obPCG3님의 댓글

  • HLobPCG3
  • 작성일
정성과 열정이 가득 담긴 멋진작품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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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Jbr1OB님의 댓글

  • t3Jbr1OB
  • 작성일
열정으로 닮아내신 작품들을
볼수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한점 한점 보고 또 보며
지난 숨결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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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관/부이사장님의 댓글

  • 한상관/부이사장
  • 작성일
박선생님의 주옥 같은 작품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열정이 배어나는 작품들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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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석님의 댓글

  • 정규석
  • 작성일
생전의 박환윤선생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에 가슴 뭉클합니다.
사진에 이런저런 말씀~ 필림 카메라까지 챙겨주시면서 하시던 말씀도 귀에 생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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