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의 푸르름 - 가을의 길목에서 작성자 정보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9.13 18:56 컨텐츠 정보 3,750 조회 3 댓글 목록 본문 도솔천의 여름 - 가을의 길목에서 1996년 9월 어느날... 6x6 카메라, 80미리 렌즈. 칼라네가티브 필름, 2450 스캔 추천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63% 개인갤러리 New 산악 울산바위의 가을... 댓글 1 산악 주산지의 가을... 댓글 8 관련자료 댓글 3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01 08:36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푸르름입니다. ^^ 색이 정말 좋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푸르름입니다. ^^ 색이 정말 좋습니다. 김기갑님의 댓글 김기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07 20:41 가을의 문턱 9월 사진이지만, 오월 신록처럼 눈이 시원합니다. negative color film의 넓은 관용도 때문인지 contrast 가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고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가을의 문턱 9월 사진이지만, 오월 신록처럼 눈이 시원합니다. negative color film의 넓은 관용도 때문인지 contrast 가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고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1 12:23 콘트라스트는 E100VS가 제일 강하지요... E100G도 콘트라스트에는 E100VS 앞에서 무릅을 꿇어야 한답니다...! 네가는 거기 발 밑이겠지요...? 콘트라스트는 E100VS가 제일 강하지요... E100G도 콘트라스트에는 E100VS 앞에서 무릅을 꿇어야 한답니다...! 네가는 거기 발 밑이겠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01 08:36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푸르름입니다. ^^ 색이 정말 좋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푸르름입니다. ^^ 색이 정말 좋습니다.
김기갑님의 댓글 김기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07 20:41 가을의 문턱 9월 사진이지만, 오월 신록처럼 눈이 시원합니다. negative color film의 넓은 관용도 때문인지 contrast 가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고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가을의 문턱 9월 사진이지만, 오월 신록처럼 눈이 시원합니다. negative color film의 넓은 관용도 때문인지 contrast 가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고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1 12:23 콘트라스트는 E100VS가 제일 강하지요... E100G도 콘트라스트에는 E100VS 앞에서 무릅을 꿇어야 한답니다...! 네가는 거기 발 밑이겠지요...? 콘트라스트는 E100VS가 제일 강하지요... E100G도 콘트라스트에는 E100VS 앞에서 무릅을 꿇어야 한답니다...! 네가는 거기 발 밑이겠지요...?